'아낌없이 주는 나무'
가정과 사회를 위하여 희생의 삶을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
어르신께서 걸어온 발자취를 존중하며
이제는 저희 인천수봉요양원이
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앞으로의 하루하루가
특별하고 따뜻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자연친화적이면서도 도시와 인접한 입지에
쾌적하고 안전한 고품격 시설
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
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인천수봉요양원을 선택하신만큼
보다 큰 만족을 드리는 것으로
보답하겠습니다.